인천대학교,「2026년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신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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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3-10
- 수정일
- 2026-03-10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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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에 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이공계 전일제 대학원생에게 최소한의 연구생활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2025년부터 새롭게 추진된 사업으로 산학협력단에서 관리하는 기존 학생지원금와 연계하여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매월 기준금액 이상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의 학생연구자 지원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약 58억 원, 연간 7억 2,800만원 규모의 국고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석사과정생 월 80만 원, 박사과정생 월 110만 원 수준의 최소 연구생활비를 보장함으로써,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인천대학교는 본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할 핵심 연구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성장 경로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생연구자 지원 및 학생인건비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고, 대학 차원의 고도화된 연구지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대학원 중심의 연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며 연구 기반을 확대해 온 인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원생 연구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이공계 대학원생의 연구 몰입도를 높이고 우수 연구 성과 창출을 견인함으로써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이공계 대학원생들이 학업과 연구에 매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는 실질적인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원 연구 환경을 혁신하고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