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인문학연구소, 2026년 상반기 테마 인문고전특강 「스포츠서사와 인문학」개최
- 글번호
- 421032
- 작성일
- 2026-03-11
- 수정일
- 2026-03-11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288

인문학연구소 2026 상반기 테마인문고전특강
인천대학교 인문학연구소와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오는 3월 12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인문학 특강 "스포츠서사와 인문학"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3월 25일 강연은 수요일에 별도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슬램덩크》, 《하이큐》, 《테니스의 왕자》, 《머니볼》, 《스토브리그》 등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을 통해 ‘스포츠 서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인문학적으로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서사는 성장서사의 틀 안에서 이해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성공과 실패, 젠더, 구조화된 성차별, 능력주의, 장애 등 동시대의 사회문화적·정치적 문제를 예리하게 반영하는 장르이기도 하다.
2026년도 상반기 테마 인문고전특강은 ‘고전’의 의미를 보다 확장하고 현재화하여, 지난 20여 년간의 사회문화적 징후를 담아낸 스포츠 서사를 함께 읽고 해석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강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 3월 12일(목) 소외되었던 리그의 사회사(김범성, 도쿄이과대)
△ 3월 19일(목) 《슬램덩크》 보기의 즐거움(최지은 작가)
△ 3월 25일(수) 미술인의 야구 입문기 《아무튼, 야구》(김영글 작가, 돛과닻 대표)
△ 4월 2일(목) 《머니볼》과 《스토브리그》, 팬덤에 관하여(하인혜, 인천대)
△ 4월 9일(목) 《골때리는 그녀들》부터 《극한84》까지: 리얼리티쇼로서의 스포츠 예능(위근우 작가)
이번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해돋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