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026 방송미디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4기’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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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186
- 작성일
- 2026-09-07
- 수정일
- 2026-09-07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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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 인재양성프로젝트 수료식
전국 20개 대학 청년 41명 수료…현직 PD 멘토링으로 방송 실무역량 강화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복지회관 3층 소극장에서 ‘2026 방송미디어 인재양성 프로젝트 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거점형 사업의 일환으로, 방송·영상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된 심화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한국독립PD협회,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올해는 전국 20개 대학에서 참여한 청년 41명이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료했다.
참여자들은 약 2개월 동안 ▲방송이론 교육 ▲방송기술 교육 ▲방송 현장실습 ▲팀별 영상 제작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방송콘텐츠의 기획부터 촬영, 편집,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해 현장 중심의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한국독립PD협회 소속 현직 PD 6명이 멘토로 참여해 총 6개 팀을 대상으로 영상 기획과 제작 전반에 대한 밀착 멘토링을 진행했다. 멘토들은 방송 현장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팀별 콘텐츠 기획, 구성, 촬영 및 편집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직무역량 강화에 힘썼다.
수료식은 ▲개회 및 내외빈 인사말 ▲프로젝트 경과보고 ▲팀별 제작 영상 발표 ▲수료증 수여 ▲성적우수자 및 우수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참여자들을 위한 간식과 포토월, 포토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수료생들의 성취를 축하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수료생들은 정규 교육과정 종료 후에도 2학기 동안 KBS와 경인방송 등 지상파 송출을 목표로 방송프로그램 제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습득한 실무역량을 실제 방송콘텐츠 제작과 송출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혁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방송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유관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실습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이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을 갖추고 방송미디어 분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한국독립PD협회 및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 촬영·편집, 방송 현장실습, 현직자 멘토링 등 단계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송미디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연출, 편집, 작가 등 다양한 직무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