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초청 진로·캠퍼스 탐방
- 글번호
- 430259
- 작성일
- 2026-09-08
- 수정일
- 2026-09-08
- 작성자
- 홍보과 (032-835-9490)
- 조회수
- 251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 '남동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 진로 및 캠퍼스 탐방'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프로그램, 이주민 밀집지역 ‘인천’
다양성 존중과 공존 선도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는 지난 9월 5일(토)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120명을 초청해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2026 글로벌 희망완성 프로젝트」의 8번째 프로그램인 ‘남동구 외국인·다문화가족 인천대학교 진로·캠퍼스 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천대학교 대외협력과와 남동구가족센터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 진로특강 ▲학생식당 체험 ▲캠퍼스 탐방 ▲대학입시 특강 ▲MBTI를 활용한 자기이해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홍보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훈기 국회의원과 임애숙 인천광역시의회 의원도 행사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훈기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남동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과 인천대학이 함께하는 이 소중한 시간이 너무 감사하다”면서, “다양성과 공존을 통한 명품도시 인천이 되도록 국회의원으로서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더불어 지난 4월 남동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국회의사당 견학을 행사 현장에서 초청하면서 박수갈채를 받기도 하였다.
임애숙 시의원은 “여러분들과 같이 남동구에서 생활하고 있는 시의원으로서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을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라면서, “사람의 삶에 항상 ‘계기’가 존재하는데 오늘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진로개발의 모티브가 되어주고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동행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추진 홍보가 이어졌고, 현장에 있던 참석자 81명은‘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 서명’에 동참하며 성원을 보내 주었다.
진로특강에 나선 조성환 프로야구 해설위원은 “프로야구팀이 우승하기 위해서는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사회 역시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공존할 때 더욱 건강하고 강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강 후에는 참가자들과 조 해설위원의 기념촬영과 사인 행사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학생식당 체험과 함께 대학입시 특강, MBTI 프로그램, 스포츠과학부 학생들과 함께하는 신체활동 등에 참여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인천대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좋은 프로그램들과 유용한 정보 속에 인천대학교를 더욱 친근하게 생각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남동구와 많은 교류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 기획한 김효정 남동구가족센터 사무국장은 “지역 대학과 소통하고 협업하면서 남동구 외국인 및 다문화가족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어 너무 뿌듯하다”면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진심으로 염원하고, 앞으로도 인천대와 더욱 보람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인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i-RISE) 사업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과 재외동포·외국인 ·다문화가족과 공존을 위한 실천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